제가 루랩에서 애셔컷을 맛보고 난 후 거의 애셔컷에 미쳐있는데요.
허기스도 애셔컷 꼭 소장하고 싶어서, 스톤 변경해서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더 캐주얼하지만 심상치않은 매력 뽐내고 싶을때 착용해요..
진짜 어떻게 스톤 컷팅에 따라 이렇게 다른 매력이 나올 수 있는거죠?????
프린세스와 비교했을때 (프린세스컷 스톤을 워낙 큰 아이로 세팅을 해주셔서) 애셔가 좀 작아보이는데,
착용하면 진짜 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매력을 어떻게 설명해야될지..ㅎㅎ..
작아보여서 안보일 것 같죠..? 굉장히 반짝거려서 다들 특이하고 예쁘다고 계속 물어봅니다..
ㅠ_ㅠ 특이한데 예쁜거 찾으시면 무족건 무족권... 애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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