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너스랩에서 허기스 오픈때 너무 필요하던 아이템이라 바로 결정내린와중에 세팅된 스톤 고르다가 루랩 라이브에서 사장님께서 프린세스컷 허기스 착용하신 것 보고 바로 구매했었어요.
본래 실물 보고 사는 타입인데, 워낙에 잘 만들어 주신다는 걸 그간의 경험으로 알아서, 주저없이 구매했네요.
제가 귀를 아주 아래쪽에 뚫어서 허기스 잘못 착용하면 사이즈가 크지 않아도, 너무 밑으로 달랑거려서 불편하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귀 뚫은 라인보다 위쪽까지 올라와서 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에요.
평소에 프린세스컷 크게 선호하진 않았는데, 왜 추천하시는지 정말 알것같더라구요.
착용했을때 스톤에서 이글이글 광이 올라오는게 진짜 예술이에요..ㅠㅠ
거기에 스톤이 달랑거리면서 휘광이 진짜 장난이 아닙니당.. 데일리 착용 무조건인데, 포인트 주기에도 아주 제격이라 매우 흡족해하며 착용중입니다.
거기에 침도 일자라 증말 편해요. . . . ㅎ.ㅎ. 최고..
루랩 말모말모..
추천해주시는 것엔 다 이유가 있더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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