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루랩 인스타에 이 제품 딱 떴을때 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엄청 눈독들이다가!!! 연말 할인때 똭 있어서 진짜 바로 칼구매 했어요..
50센에 줄도 튼튼하고 펜던트도 묵직하고, 천사아기 디테일 미쳤고, 전부 다이아라 반짝임은 기대이상이구…
제가 원래 로즈골드만 착용하다가 루랩에서 이 친구 데려오면서 옐로우에 맛을 들렸어요…
새삼 생각해보니 루랩은 참 무서운 곳이네요.. .
그간 모은 것들 글 하나 둘 쓰는데 끝이 안나요 ㅠㅠㅠ
미리미리 써둘걸.. ㅠㅡㅠ
하여튼 이 친구는 제개 부적같은 존재입니다. 사장님 말대로 진짜 든든해서 힘든일 있는날에 착용하고 나가서 만지작 만지작하면 힘이나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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